Baling, 리튬폴리머 6만톤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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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위안 투자 Yueyang에 … SIS 4만톤에 SEBS 2만톤 2012년 완공
화학뉴스 2011.09.20
Sinopec Baling Petrochemical은 Hunan의 Yueyang에 특수 리튬폴리머 6만톤 공장을 건설한다.
4억9300만위안을 투자해 SIS(Styrene-Isoprene-Styrene) Block Copolymer 4만톤, SEBS(Styrene-Ethylene- Butadiene-Styrene Elastomer 2만톤 공장을 건설한다. 모두 Sinopec이 보유한 라이선스를 채용한다. 2012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동하면 Sinopec Baling Petrochemical은 리튬폴리머 총 생산능력이 28만톤에 달하게 된다. Sinopec Baling Petrochemical은 1977년 중국 최초로 리튬폴리머 SBS를 상업화했으며 2002년 SEBS를 시험 생산한 후 2006년 SEBS 공장을 완공했다. Sinopec Group은 앞으로 5년 동안 Sinopec Baling Petrochemical을 리튬폴리머 및 4개 합성고무 생산기업 중 하나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11-15년 BR(Polybutadiene Rubber) 6만톤, PP(Polypropylene) 12만톤 플랜트의 리노베이션을 실시하고 아울러 리튬폴리머 20만톤, SEPS 2만톤, SEBS 6만톤, PP 15만톤 플랜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신증설 계획을 완료하면 2015년까지 리튬폴리머 60만톤을 포함한 합성고무 100만톤 생산체게를 갖추게 된다. <화학저널 201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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