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ㆍ재생에너지 설비인증 지원
화학뉴스 2011.10.04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011년 중소기업 지원자금 지원 대상에 신ㆍ재생에너지 설비 인증기업을 포함했다고 10월2일 발표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지역의 신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ㆍ재생에너지센터로부터 신에너지(연료전지·수소에너지 등)나 재생에너지(태양열·바이오매스·풍력·폐기물에너지 등)에 관한 설비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중은행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중소기업에 자금을 대출하면 한국은행이 대출금액의 일부(30% 이내)를 시중은행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받는 곳은 758개로 집계됐다. <화학저널 2011/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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