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대전 10월12-15일 개최
화학뉴스 2011.10.11
국내 최대의 IT 전시회인 <2011 한국전자산업대전(KES)>이 10월12-15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자산업대전은 2011년 42회를 맞아 삼성전자, LG전자, 태양유전, 머크(Merck), 하이닉스 등 국내외 전자기업 및 바이어가 참가해 4일간 진행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만남>을 주제로 2010년보다 5% 증가한 800여사가 참여해 2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초청 바이어도 17개국, 330명에 달한다. 한편, 삼성과 LG의 부스에서는 각종 최신 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LG관에서는 370인치 LED(Light Emitting Diode) 스크린으로 3D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삼성관에서는 11월 국내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와 스마트TV, 스마트 폰으로 제어되는 청소기 <스마트 탱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3D 게임존, 디지털 레고를 이용한 창의성 프로그래밍 체험, 3D 필름 페스티벌 등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화학저널 2011/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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