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KES)과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국내 3대 전자 전시회가 <한국전자산업대전>으로 통합돼 10월14일 일산 KINTEX에서 개막해 17일까지 진행된다.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은 저마다 첨단 디지털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뽐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LCD TV를 전진 배치시켜 LED LCD TV 대중화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또 44.4㎜의 초박형 LCD TV와 3D 게임용 LCD모니터 등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1위 업체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번 한국전자대전은 규모 면에서 이전에 비해 3.7배 커지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는 등 외형적으로는 어느 때보다 커진 모습이다. 하지만 삼성과 LG를 제외한 세트 업체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전시회의 내실은 이전에 비해 축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LCD 총괄 이상완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내년 투자규모가 올해보다 축소될 것이며 시황에 따라 계절적 수요를 감안해 생산량을 조절할 것이라고 밝혀 내년 평판디스플레이 시장 상황을 어둡게 예측했다. <오정현 기자> <화학저널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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