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금 거래소 출범 후 원유ㆍ비철로 … 원자재 수급 안정 기대
화학뉴스 2011.10.17
실물상품의 현물 거래소 도입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국내에 신뢰성 있는 거래시장이 미형성된 금과 같은 실물상품에 대해 표준화ㆍ규격화된 거래소시장 도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실물상품 거래소 도입을 추진한다”고 10월17일 발표했다. 실물상품 거래소를 통해 가격투명성과 품질 확보로 국내 적정가격 형성을 유도하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원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지식경제부는 관련기업 및 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일반상품거래법> 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10월17일 개최했으며, 김남규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장, 유동수 한국귀금속유통협회 회장, 김인수 한국거래소 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2012년 법 제정을 완료하고 하반기 금 거래소를 시범 운영한 뒤 2013년 정식 출범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금 거래소의 거래 실적과 추이에 따라 구리ㆍ비철금속ㆍ원유 등으로 점차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금 시장의 경우 매도자와 매수자 등 회원 운영 및 정산 업무를 담당하는 거래소는 한국거래소가, 상품의 예탁, 보관, 결제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예탁결제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맡을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화학저널 20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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