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우드펠릿 생산한다
화학뉴스 2011.10.19
녹색사업단이 산림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을 위한 시범 조림사업을 본격화한다.
녹색사업단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협력회의>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 솔라파크(대표 박시우)와 <인도네시아 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을 위한 시범조림 사업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10월19일 발표했다. 녹색사업단은 협약에 따라 11월부터 국영영림공사, 솔라파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영림공사 소유 조림지 100ha에서 시범 조림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단은 시범 사업을 통해 조림 수종, 방법 및 비용과 우드펠릿 생산 비용 등을 도출한 후 인도네시아에서의 1만ha 바이오매스 조림 및 우드펠릿 생산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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