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정ㆍ다결정 웨이퍼 생산 장점 … 일본 및 중동 진출도 추진
화학뉴스 2011.10.25
넥솔론이 2014년까지 태양광 웨이퍼 시장에서 글로벌 3위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넥솔론 김진 대표이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넥솔론은 단결정ㆍ다결정 웨이퍼를 모두 생산 가능해 태양광 시장의 여건에 따라 주력제품을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10월25일 발표했다. 넥솔론은 잉곳ㆍ웨이퍼 생산기업으로 현재 생산능력에서 중국의 GCL, LDK, 르네솔라, 일본의 엠셋텍에 이어 세계 5위를 달리고 있다. 김진 대표는 “현재 1.4GW인 생산능력을 2011년 말까지 1.7GW로 끌어올리고 점차 확대해 2014년에는 3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태양광 시장에 대해서는 “2012년 1/4분기까지는 어려울 수 있지만 화석자원과 원자력의 대안으로서 태양광의 중요성은 여전하기 때문에 문제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대지진 여파로 태양광 설치에 눈을 돌리는 일본은 단결정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 진출에 유리할 것”이라며 “사우디 등 중동도 태양광에 관심을 두고 있어 접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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