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판교에 R&D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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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1.11.01 현대오일뱅크가 판교에 R&D 센터를 설립했다.현대오일뱅크는 경기 판교에 BTX(BenzeneㆍTolueneㆍXylene), 윤활기유, PP(Polypropylene) 유도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전담하는 중앙기술연구원을 개원했다고 11월1일 발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 정제에 치우쳤던 기존 사업구조를 탈피해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대산의 본사와 서울, 부산 등 전국 사업장에 흩어져 있는 기술개발 및 연구 인력을 중앙기술연구원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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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가 판교에 R&D 센터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