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공장 화재 1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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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스틱 사출기업 PNE … 40여분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없어
화학뉴스 2011.11.11
11월11일 오전 7시35분경 경기도 김포 소재 플래스틱 사출기업인 PNE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공장 1층 200㎡와 공장 내부 기계설비가 탔으며, 김포소방서는 9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는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출근 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경찰서와 김포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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