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공장 화재 1억원 피해
플래스틱 사출기업 PNE … 40여분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없어
화학뉴스 2011.11.11
11월11일 오전 7시35분경 경기도 김포 소재 플래스틱 사출기업인 PNE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공장 1층 200㎡와 공장 내부 기계설비가 탔으며, 김포소방서는 9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는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출근 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경찰서와 김포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1/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LLBS, 새만금 전구체 공장 준공 | 2025-10-01 | ||
[에너지정책] LG화학, 유럽 플래스틱 공세 강화 | 2025-10-01 | ||
[에너지정책] 엘앤애프, 노후공장을 훈련센터로… | 2025-09-30 | ||
[바이오폴리머] 플래스틱, 바이오 소재도 K-컬처 | 2025-09-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리사이클] 플래스틱, 폐소재 회수 집중하라! | 202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