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 천연가스 원료 활용 확대
에탄 운송서비스 3건 체결 … 종국적으로 PE 경쟁력 강화가 목표
화학뉴스 2011.11.24
Nova Chemical은 100% 액화 천연가스(NGL)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에탄(Ethane) 운송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Nova는 Marcellus Shale에서 Sarnia 지역으로 에탄을 수송하기 위해 Sunoco 파이프라인과 운송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Caiman Energy 및 Range Resources와도 Marcellus Shale로부터 에탄을 장기 공급하는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다. Nova는 100% 액화 천연가스를 석유화학 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파이프라인 수송, 에탄 공급선 확보, 설비 업그레이드를 2013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에틸렌(Ethylene)을 생산한 후 PE(Polyethylene)의 원료로 투입해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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