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료전지·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개발
화학뉴스 2011.11.28
KT와 에너지관리공단은 11월25일 서울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협약을 맺고 그린IT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
KT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산업, 건물, 수송, 신·재생에너지, IT 등 5개 분야에 걸쳐 IT와 에너지 기술의 융합을 응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구체적인 사업영역은 ▲대·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건물 연료전지 시범보급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 ▲에너지관리공단의 모바일 오피스 도입 ▲데이터 재난복구센터 구축 등이다. KT 관계자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산업계 전반이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1/11/28>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UAM, 현대자동차‧KT 뛰어든다! | 2021-11-19 | ||
[안전/사고] LiB, KT 강남지사 보관창고 화재 | 2020-12-16 | ||
[엔지니어링] KT, 5G 솔루션으로 제조업 “혁신” | 2020-06-02 | ||
[신재생에너지] KT-두산, AI 기반 연료전지 진출 | 2020-04-14 | ||
[엔지니어링] KT, IoT로 유해가스 누출 감지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