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2012년 하반기까지 “불황”
한국증권, 태양광 회복 지연에 폴리실리콘 증설로 … 2014년 기대
화학뉴스 2011.12.08
OCI가 2012년 하반기 들어서야 불황이 끝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투자증권은 2012년 하반기에 태양광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12월8일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 박기용 연구원은 “현재 주가와 업황이 모두 최악”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1년-1년반 주기로 반복돼 왔기 때문에 현재의 불황도 그보다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2012년 하반기부터 폴리실리콘(Polysilicon) 증설에 따라 코스트가 절감되고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며 “2014년에는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화학저널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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