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살균제 판권 일본이양
12월 중순
화학뉴스 2011.12.13
LG생명과학이 Sumitomo Chemical에게 농업용 살균제
개발을 유지하고 판매권만 이양하는 것에 합의했고 2011년 12월 중순부터 Sumitomo Chemical이 판매를 시작한다. Sumitomo Chemical은 그룹의 농업용 살균제 라이선스를 받아 미국 등에서 종자처리 분야를 개발해왔으며 LG사업 인수로 종자처리 약제 사업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LG생명과학은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포도, 야채류의 노균병, 감자의 역병 및 각종 작물의 토양 병해의 일종인 모 잘록병 등 중요 병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작물 체내에서의 약제 이행성이 높아 농약 종자처리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모 잘록병에 효과가 있는 살균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Sumitomo Chemical은 농약 종자처리를 중점사업 중 하나로 두고 살충제 Sumitomo Chemical은 <화학저널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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