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ng, 합성고무 100만톤 체제로
Yueyang에 SIS 4만톤 및 SEBS 4만톤 신설 … 엘라스토머 60만톤
화학뉴스 2011.12.22
Sinopec Baling Pertochemical은 Hunan의 Yueyang에 특수 엘라스토머 6만톤 공장을 건설한다.
4억9300만위안을 투자하며 Styrene-Isoprene-Styrene Block Copolymers(SIS) 4만톤 및 Styrene-Ethylene- Butylene-Styrene Elastomers(SEBS) 2만톤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2개 공장 모두 Sinopec 기술을 채용한다. 2012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동에 들어가하면 Sinopec Baling Pertochemical은 엘라스토머 생산능력이 28만톤으로 확대된다. Sinopec Baling Pertochemical은 SBS(Styrene-Butylene-Styrene)를 1997년 중국 최초로 상업화했고, 2002년 SEBS 시험생산 후 2006년 SEBS 공장을 건설했다. Sinopec Baling Pertochemical은 2011-15년 BR(Polybutadiene Rubber) 6만톤과 PP(Polypropylene) 12만톤 플랜트의 리노베이션을, 특수 엘라스토머 20만톤, SEPS 2만톤, SEBS 6만톤, PP 15만톤 플랜트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15년에는 엘라스토머 60만톤을 포함한 합성고무 100만톤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화학저널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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