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공장 화재 1억원 피해
12월22일 안성에서 … 강풍으로 2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화학뉴스 2011.12.23
안성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월22일 저녁 7시40분경 경기도 안성에 있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단열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3개 동 4290㎡와 단열재 등이 불에 타 1억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강풍으로 좀처럼 화재가 잡히지 않아 화재 발생 2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진압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작업 중 전기 배선실에서 큰 소리가 나면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직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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