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 분사계획 부인 공시 … 석유화학 침체로 강력 반대한 듯
화학뉴스 2011.12.23
LG화학(대표 김반석)이 전지사업 분사를 놓고 혼란을 겪고 있다. LG화학은 2011년 3/4분기에 5000억원의 흑자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12월 셋째 주에 3000억원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해 의구심을 산데 이어 최근에는 차세대 유망사업인 전지사업 분사 여부를 놓고 그룹과 갈등을 빚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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