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1억원 피해
경남 양산 소재 도장공장에서 … 2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화학뉴스 2012.01.03
자동차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월2일 오후 11시18분경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났을 당시 퇴근시간이 지나 공장 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불길에 공장 내부 900여㎡와 자동차부품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1/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LLBS, 새만금 전구체 공장 준공 | 2025-10-01 | ||
[에너지정책] 엘앤애프, 노후공장을 훈련센터로… | 2025-09-30 | ||
[안전/사고] SK트리켐, 세종공장 질소 누출 | 2025-09-25 | ||
[EP/컴파운딩] PPS, 군산공장 고도화 확대한다! | 2025-09-24 | ||
[금속화학/실리콘] 포스코, 미국에 영구자석 공장 건설 | 202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