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KUO와 합작으로 난징에 건설 … 중국수요 20만톤 수준
화학뉴스 2012.01.05
Jiangsu GPRO Group과 Groupo KUO가 50대50 합작으로 NBR 플랜트를 건설한다.
양사는 1억1100만달러를 투자해 Nanjing 화학산업단지(NCIP)에 NBR(Nitrile Rubber) 6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초기자금 6000만달러를 투입해 3만톤 플랜트를 2013년 말 우선 가동할 계획이다. 신설 플랜트는 KUO의 자회사인 INKA 기술을 채용하고 Sinopec Yangzi Petrochemical과 장기간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글로벌 합성고무 수요의 1/3을 소비하고 있으며, NBR 수요는 20만톤 이상으로 연평균 7%로 증가하고 있다. NBR은 타이어, 신발, 접착제, 실란트, 제지코팅, 섬유 등 용도범위가 넓으며, 신증설이 활발해 중국시장의 수급타이트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UO는 파티클보드(Particle Board)부터 바이오에너지, 고무, 엘라스토머(Elastomer), 조리기구, 나노미터 소재, 우주항공 및 전력까지 폭넓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멕시코 대기업이다. <화학저널 201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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