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유동성 확보에 총력전 전개
현대중공업 249만주 6972억원에 매각 … 12월 현대자동차 지분 처분
화학뉴스 2012.01.13
KCC가 현대중공업 주식 249만주를 처분했다.
KCC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현대중공업 주식 249만주를 6972억원에 처분했으며, 주식 처분에 따라 236만9393주를 보유해 3.12%의 지분율을 확보했다고 1월13일 발표했다. KCC 관계자는 “2011년 현대자동차와 만도의 지분을 매각했던 것과 같이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현대중공업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KCC는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2011년 7월 만도의 지분 전량을 6370억원에 처분했으며, 12월에도 현대자동차 주식 111만5000주(2397억원)를 처분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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