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한국 명장 4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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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64명 중 울산 근로자 162명 … 자동차 부문도 30명 화학뉴스 2012.01.25
울산시가 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명장의 전당>을 설치했다.
울산시는 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울산박물관 2층 벽면에 가로 7.5m, 세로 2.7m의 아연도금판을 설치하고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대한민국명장> 37명과 지식경제부가 뽑은 <한국품질명장> 127명 등 164명의 이름을 새겼다고 1월23일 발표했다. 대한민국명장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석유화학기업 근로자가 대부분이며, 한국품질명장은 분야별로 화학 48명, 자동차 30명, 조선 14명 등이 차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164명의 명장 가운데 울산 소재 기업의 근로자가 162명이고 현대중공업은 37명의 명장을 배출해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1월29일 제막식을 개최하고 앞으로도 추가로 선정되는 명장의 이름을 계속 새길 방침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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