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3억원 피해
전남 담양공장에서 1월20일 발생 … 5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화학뉴스 2012.01.25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월20일 오후 7시경 전라남도 담양 소재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공장 2개동 853㎡가 타 소방서 추산 3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진입로가 협소하고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어 5시간만에 진화작업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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