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공장 화재 3억원 피해
2월14일 부천 스피커앰프 공장에서 … 2시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화학뉴스 2012.02.15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월14일 오후 3시경 경기도 부천의 스피커 앰프 제조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3억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할 부천소방서는 인력 105명과 소방차 3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플래스틱 등이 타면서 나는 유독 가스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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