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폐합성수지 신재생 연료 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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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2.03.06
유가공 기업인 푸르밀은 신재생 연료로 전주 공장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업체인 '에너스트리'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전주공장은 오는 3월7월부터 기존의 B-C유 대신 'WCF-우드칩'과 'RPF-폐합성수지'를 이용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유업계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6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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