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폐합성수지 재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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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폐전자 합성수지 6400톤 회수 … 고순도 선별ㆍ회수기술 보유 Mitsubishi Electric은 2009년부터 사용이 끝난 가전제품 리사이클 공정에서 발생하는 합성수지 등을 99% 이상 고순도로 선별ㆍ회수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PP(Polypropylene), PS(Polystyr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등을 연간 약 6400톤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ㆍ고순도 플래스틱 리사이클> 사업 개시로 Mitsubishi Electric은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사용이 끝난 가전제품에서 회수한 플래스틱을 자사 제품에 재이용하기 때문에 경제성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itsubishi Electric은 1999년부터 가전 리싸이클 사업을 시작해 연간 600톤의 플래스틱을 가전제품에 리싸이클해 왔는데 선별ㆍ회수가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진행한 결과, 물보다 가벼운 PP를 비중에 의해 선별ㆍ회수하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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