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2011년 매출 365억유로
2010년에 비해 4.1% 증가 … 신흥시장 사업호조가 성장동력
화학뉴스 2012.03.20
Bayer은 2011년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Bayer은 매출이 전년대비 4.1% 증가한 365억2800만유로, EBIT(이자ㆍ세전이익)가 52.0% 증가한 41억4900만유로, EBITDA(이자ㆍ세금ㆍ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가 10.1% 증가한 69억1800만유로, 순이익이 89.9% 증가한 24억7000만유로를 기록했다. 매출은 헬스케어가 1.5% 증가한 171억6900만유로, 농약 관련사업이 6.2% 증가해 72억5500만유로, 소재과학은 6.7% 증가해 108억3200만유로에 달했다. EBIT는 헬스케어가 31억9100만유로로 71.5% 증가했으며, 농약 관련사업이 5억6200만유로로 115.3%나 늘어난 반면 소재과학은 6억3300만유로로 18.8% 감소했다. 또한 EBITDA는 헬스케어가 9.4% 증가해 45억200만유로, 농약 관련사업이 58.4% 증가해 12억1500만유로, 소재과학이 10.4% 감소한 12억1500만유로를 기록했다. 신흥시장에서의 사업호조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남미,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 매출이 2010년 124억9300만유로에서 2011년 132억9000만유로로 늘어나 전체의 36.4%을 차지했다. <화학저널 2012/03/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농화학] Bayer, BASF에 농업부문 매각 | 2018-05-30 | ||
[농화학] Bayer, 몬산토 인수 갈길이 멀다! | 2018-02-13 | ||
[농화학] Bayer, 몬산토 인수 “산넘어 산” | 2017-08-23 | ||
[농화학] Bayer, 몬산토 인수 굳히기 “총력” | 2017-01-18 | ||
[농화학] Bayer, 농업 생산 효율화 주도… | 2016-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