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국에서 우수인재 40명 채용
화학뉴스 2012.03.22
LG화학은 미국에서 차세대 사업분야의 우수인재 40여명을 채용했다고 3월22일 발표했다.
LG화학은 미국 뉴저지 티넥의 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채용행사에서 2차전지, 정보전자소재 등 차세대 성장사업 분야의 신기술 강화를 책임질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행사에는 MIT, 스탠퍼드 등 미국 상위 20여개 대학에서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김반석 부회장은 대표이사 취임 직후인 2006년 4월 미국 시카고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채용행사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7년째 직접 주재하고 있다. 2012년에는 김반석 부회장 외에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육근열 부사장,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부사장, 인사담당 김경호 상무, 미국법인장 김준철 상무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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