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바탕 성장
미래에셋, 관절염치료제 수요 호조로 … 목표주가 6만1000원으로
화학뉴스 2012.03.30
셀트리온이 2012년 바이오시밀러를 본격적으로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이 3월30일 주장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연구원은 “2012년에는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2008년 상장 이후 최저수준이어서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절염 치료제(CT-P13) 수요가 예상보다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종전대비 12.5%, 12.7% 각각 올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선제적인 설비투자로 글로벌 수위권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시밀러 사업 경쟁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셀트리온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올렸다. <화학저널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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