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전기자동차 배터리 합작
매그너와 4대6 합작 미국공장 건설 … 2014년부터 1만팩 생산 합의
화학뉴스 2012.04.03
현대중공업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중공업은 4월2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캐나다의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매그너 이카>와 배터리 공동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서명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과 매그너는 2억달러를 4대6 비율로 투자해 캐나다의 온타리오에 공장을 건설한 뒤 2014년부터 연간 1만팩 상당의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중공업은 또 유럽과 미주 지역에 모두 8개 공장을 건설해 2018년 40만팩, 2020년에는 80만팩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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