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kV급 전력케이블ㆍ광복합가공지선 양산 … 총 3억달러 생산능력
화학뉴스 2012.04.05
LS전선은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인디아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 LS전선은 3500만 달러(한화 약 390억원)를 투입해 인디아 북부 하리아나주 바왈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건설했다. 4월5일 열린 준공식에는 판딧 쉬브 찰란 랄 샤르마 하리아나 주지사, 김중근 주인디아 한국대사, 손종호 LS전선 사장(CEO), 구자은 LS전선 사장(COO)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기존의 통신공장을 포함해 약 20만m²(약 6만평) 규모이다. 주 생산품목은 220kV급까지의 전력케이블과 OPGW(광복합가공지선) 등이다. 이번 준공으로 LS전선은 인디아에서 연간 2억달러 규모의 전력 케이블과 1억달러 규모의 통신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돼 인디아 내 종합케이블 제조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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