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라이신 증설에 2500억원 차입
10년 만기 최초 이자율 1.74% 채권 발생 … 라이신 10만톤 공장 건설
화학뉴스 2012.04.19
CJ제일제당은 2억2000만달러(2500억원)의 미국 면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4월18일 발표했다.
또 10년 만기 최초 이자율 1.74%의 저금리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면세채권 발행을 통해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2013년까지 3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아이오와에 라이신(Lysine) 10만톤 공장을 건설하는 등 2014년까지 라이신 생산능력을 70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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