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석유화학 스프레드 개선?
솔로몬투자증권, 계절적 성수지 맞아 … 영업이익 4091억원으로 증가
화학뉴스 2012.04.24
LG화학은 2/4분기 영업이익이 1/4분기보다 16.3% 증가할 것이라고 솔로몬투자증권이 4월24일 전망했다.
솔로몬투자증권 오승규 연구원은 “주요 화학제품의 스프레드(판매가격-원료가격) 개선이 계절적 성수기와 맞물린 영향으로 1/4분기 대비 13.6% 증가한 40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솔로몬증권은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2.6% 내린 43만1000원으로 조정했다. <화학저널 2012/04/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LG화학, 확대되는 난임 시장 공략 본격화 | 2025-10-23 | ||
[에너지정책] 금호석유화학, RSM으로 SSBR 친환경화 | 2025-10-23 | ||
[화학경영] 석유화학, 신용등급 줄줄이 강등 “우려” | 2025-10-21 | ||
[제약] LG화학, 아시아 최초 WHO 밀폐 인증 | 2025-10-21 | ||
[석유화학] 석유화학, 분사로 활로 모색한다! | 202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