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10달러에 근접
|
화학뉴스 2012.05.11
두바이유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월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0.45달러 오른 109.38달러에 마감됐다고 5월11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배럴당 0.27달러 상승한 97.08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47달러 떨어진 112.73달러에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5/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두바이유, 러시아 제재 타고 폭등 | 2025-01-14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두바이유 78달러 붕괴 | 2024-06-05 | ||
| [국제유가] 두바이유, 중국 기대로 폭등했다! | 2022-11-30 | ||
| [국제유가] 두바이유, 80달러가 무너졌다! | 2022-11-25 | ||
| [국제유가] 두바이유, 125달러대로 대폭등… | 2022-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