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주개발, 베트남과 티타늄 합작
티타늄 광물 탐사ㆍ개발에 페로티타늄 생산 … 희소금속으로 확대
화학뉴스 2012.05.30
자원개발기업인 평주개발은 5월29일 베트남 현지에서 티타늄(Titanium) 등 희토류 생산을 위해 베트남기업과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김병량 평주개발 회장과 베트남 자원개발기업 마일링의 응웬 후이 끄엉 회장은 5월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마일링 C 평주개발 및 평주개발-마일링 C 등 2개 합작기업 설립계약을 체결했다. 마일링 C 평주개발은 마일링과 평주개발이 51%대49%로 합작하며, 평주개발-마일링C는 평주개발이 70%, 마일링이 30%의 지분을 투자한다. 합작기업 2사는 각각 티타늄 광물 탐사와 개발, 선광처리, 페로티타늄의 생산, 가공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5/30>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CNOOC, 베트남과 공동탐사 확대 | 2013-06-21 | ||
[파인세라믹] 일본, 베트남과 희토류 협력 확대 | 2012-06-18 | ||
[화학경영] 한화, 베트남과 석유화학 협력 논의 | 2011-06-22 | ||
[화학경영] 한화, 베트남과 석유화학 협력 추진 | 2011-06-10 | ||
[석유화학] SCG, 베트남과 석유화학 합작투자 | 200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