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류 품질개량제 한국서 시험
국내기업이 이미 채용해 상업판매 … 2011년부터 일본시장도 채용
화학뉴스 2012.06.05
일본 Musashino Chemical Laboratory가 2009년 개발한 육류ㆍ어류가공용 품질개량제
물에 녹여 고기를 재워두거나 직접 양념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탄소제제의 파파인은 온도ㆍpHㆍ시간에 따라 효과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 국내 수입이 가장 많지만 2012년부터 일본 수급 확대가 기대되고 있어 일본 Musashino Chemical Laboratory의 또 하나의 주력상품으로 조미료 알라닌은 알코올의 대사촉진, 피로회복, 피부재생작용 등 생리기능에 좋아 간 기능 개선효과를 보유한 음료 등에 채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6/05> |
한줄의견
일본 무사시노 화학의 공식 대리점은 화랑F&C (대표이사 김주현 010-5238-6587 )입니다. 일본내의 MX-55 판매량 보다 한국내에서 휠씬 더 많이 판매가 되고, 이런 판매량의 차이는 한국인의 식습관이 일본에 비해 휠씬 육식을 많이 하는 차이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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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춘
2012-06-13 1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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