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천연가스 수요증가 신흥국이 67% 차지
화학뉴스 2012.06.05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천연가스 소비가 아시아와 미국의 수요급증으로 2017년에 2011년말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흥국가들이 이러한 소비증가의 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IEA가 유럽의 천연가스 소비가 2010년 수준 아래에 머물겠지만 중국의 소비는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6월5일 보도했다. IEA는 중기가스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전세계 수요가 5760억㎥ 급증해 3조9379억㎥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는 연간 평균 2.7% 증가하는 것으로 지난 10년간의 성장률과 비슷하다"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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