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바이오, 필름형 수출 호조로…
대우증권, 5년간 60억달러 넘어 … 2013년 의약푸 매출 70억원 수준
화학뉴스 2012.06.08
CTC바이오가 중동 11개국을 비롯해 터키, 이란, 타이완 등 14개 국가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플리즈구강용해필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며 KDB대우증권은 6월8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대우증권 김성재 연구원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수출계약은 이미 체결된 인디아 및 인도네시아를 포함하면 5년간 60억6000만달러로 2013년부터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의약품 매출이 2013년 70억원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또 “2012년에 수출 대상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존에 확보한 해외 유통망을 통해 치매, 천식치료제 등의 판로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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