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PE 원료 저장조 폭발
인명피해 없으나 PE 0.5톤 소실 … 원료탱크 압력 불균형으로
화학뉴스 2012.06.28
6월28일 오전 1시20분께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소재 대림산업의 PE(Polyethylene) 플랜트에서 원료저장조가 압력에 의해 터진 사고가 발생했다.
분출 사고로 순간 발화되면서 분말상태의 PE 0.5톤 가량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대림산업이 밝혔다. 사고가 나자 공장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대림산업 여수공장은 원료탱크에 불균형한 압력이 가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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