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 비해 가격경쟁력 높아 … 매장 불투명에 기술 없어 "난항"
국내 셰일가스(Shale Gas) 도입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5월 셰일가스 민관합동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했다.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셰일가스 도입방법을 체계화하기 위한 것으로, 5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셰일가스 도입ㆍ발전ㆍ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 토의 및 보고서 발표가 이어지고 7월에는 공개공청회, 8월에는 태스크포스 결과 및 성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셰일가스전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개발경험 및 기술력이 부족해 미국ㆍ캐나다 등 셰일가스 보유국의 개발사업에 지분참여 등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으나 상업적인 면에 치중해 있어 기술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미 미국의 에너지 유통기업 Cheniere와 2017년부터 20년 동안 연간 350만톤의 가스를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했고, 캐나다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기업으로 셰일가스 탐사와 기술력을 갖춘 엔카나의 지분 50%도 취득했다. <화학저널 2012년 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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