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영업실적 전망치 개선
화학뉴스 2012.07.10
코스피의 방향성이 없는 현재와 같은 구간에서는 위험과 수익을 동시에 고려한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동양증권이 7월10일 주장했다.
조병현 연구원은 “6월 이후 현재까지 각 업종지수의 코스피 대비 일평균 초과수익률과 표준편차를 이용해 위험조정 후 수익률(샤프지수)을 계산해보면, 전기가스 및 의약품 기계, 통신 업종이 상위에 위치한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상장기업들의 영업실적 전망치가 최근 하락하는 추세지만, 제약ㆍ바이오 업종의 영업실적 전망치는 오히려 개선되고 있어 제약업종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ㆍ바이오업종은 2/4분기뿐 아니라 3/4분기와 4/4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도 함께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더욱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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