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영광-부안 해상풍력 건설
화학뉴스 2012.07.10
한국전력은 서남해 지역의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전북 부안 위도부터 전남 영광 안마도 해상에 걸쳐 총 사업비 4257억원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벌인다고 7월10일 공시했다.
한국전력은 80MW급으로 건설될 해상풍력발전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고, 해상풍력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해 관련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기간은 2013-2014년이고 자기자본 2128억원 중 한국전력이 25%인 532억원을 출자한다. <화학저널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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