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산업단지 조성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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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KCC건설 이주대책 합의 … 2014년까지 1120억원 투입 화학뉴스 2012.07.27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대산 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사 사이의 갈등이 해결돼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대죽2리 주민과 사업시행자인 KCC건설이 7월26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민 이주대책에 합의했다. 합의서에는 “주민 이주는 12월 말까지로 하고, 양측 협의로 2013년 6월 말까지 연기도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KCC건설은 8월부터 산업단지 예정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한 뒤 9월부터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며, 보상이 마무리되면 2014년 말까지 1120억원을 투입해 63만7130㎡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산 컴플렉스 산업단지에는 현대오일뱅크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대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이준우 서산시 산업단지팀장은 “그동안 주민과 KCC건설 사이의 원만한 합의 도출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활동을 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며 “대산산업단지가 건설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만큼 완공될 때까지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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