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 가동률 60-70% 불과 … FCFC No.1 및 No.3 풀가동
화학뉴스 2012.07.31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의 공급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Chiba 소재 SM 21만톤을 7월20일 이후 낮은 가동률로 운행하고 있으며, Tokutama 소재 33만톤 플랜트는 5월 이후 가동률 80% 유지하고 있으나 8월31일-10월15일 정기보수를 예정하고 있다. 이란의 Pars Petrochemical은 Assaluyeh 소재 60만톤 플랜트를 3월25일 재가동해 85-90%로 가동하고 있으며, Denka는 Chiba 소재 21만톤 플랜트를 5월5-6일 영구 폐쇄했다.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2.07) > <화학저널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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