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한국에서 LiB 분리막 생산
CNF와 합작으로 TCK 설립 … 대용량에 안정성 내세워 동아시아 공략
화학뉴스 2012.08.09
Teijin이 국내에서 리튬이온 2차전지(LiB) 분리막 생산한다.
첫 생산제품은 PE(Polyethylene) 기재에 불소계 화합물을 코팅한 분리막으로, Teijin은 PE 기재에 Meta계 아라미드 2011년 10말 소비자와 밀착한 생산체계, 판매망 구축 및 중국시장 진출발판 확보를 목적으로 한국의 필름 가공기업 CNF와 합작으로 분리막 생산기업 TCK(Teijin CNF Korea), 그리고 판매를 담당하는 100% 자회사 Teijin Electronics Korea를 설립했다. 이후 전지 메이저로부터 인증을 받으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CK의 첫 생산제품은 불소계 화합물을 코팅한 분리막으로, 폴리머 전해질과 접착이 잘되고 내산화성이 뛰어나서 대용량이면서 기존 분리막에 비해 안정적으로 높은 전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CK는 <화학저널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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