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9월 수익성 개선 기대
화학뉴스 2012.08.22
아이패드미니, 킨들파이어2 등 신제품 출하효과로 하반기 LCD(Liquid Crystal Display) 패널 생산기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8월22일 현대증권이 주장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LCD패널 가격이 7-8월 연속으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며 “고해상도 맥북에어 등 다양한 신제품이 출하되는 9월부터 LCD패널 생산기업의 영업실적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10월 중국 국경절, 11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대비한 세트기업들의 재고 축적이 예상되는 것도 호재”라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투자 추천종목으로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실리콘웍스를 꼽았다. <화학저널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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