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 확대
최대시장 아시아에서 10%대 신장 목표 … 고기능으로 PVC용 강화
화학뉴스 2012.09.04
Dow Chemical이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플래스틱 첨가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007년 이후 발매한 신제품이 매출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용 신규 첨가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최대시장인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는 앞으로 10%대 신장을 유지하면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Dow Chemical은 내충격성 개질제, 열안정화제, 프로세스 첨가제, 염소화 PE(Polyethylene)을 주력제품으로 PVC(Polyvinyl Chloride),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PVC용 포지션을 유지ㆍ강화함으로써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용 첨가제 라인을 확대할 계획 아래 신제품을 잇달아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안티스크래치 첨가제 모두 Dow Chemical의 아크릴(Acrylic) 관련기술을 활용했으며 <화학저널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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