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LG, 미국 TV 가격담합 피소
화학뉴스 2012.09.19
삼성전자와 LG전자, 필립스전자(Philips)가 컴퓨터 모니터와 TV 가격담합 혐의로 미국 일리노이 당국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월19일 보도했다.
리사 매디건 미국 일리노이주 법무장관은 3사가 담합해 컴퓨터 모니터와 TV 원가를 높였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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