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타이어 분할 후 재상장
화학뉴스 2012.09.28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10월4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다고 한국거래소가 9월27일 발표했다.
기존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제조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한국타이어는 자본금 619억원에 상장 주식수는 보통주 1억2387만주 이상이다. 존속회사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로 변경 상장돼 지주회사로 남는다. <화학저널 201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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