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one, 컴파운드 국내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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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Innovation Center 개설 기술ㆍ솔루션 제공 … 아시아 사업 강화
화학뉴스 2012.10.08
수지 컴파운드 생산기업인 미국 Polyone이 아시아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서울에 Innovation Center를 개설했다.
한국 Innovation Center는 세계에서 Polyone의 11번째 거점으로 첨가제, 착색제 등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국 Shanghai 소재 Innovation Center는 규모를 2배로 확장했고 트레이닝 기능 정비, 디자인 쇼룸 설치, 시험제작 능력 강화를 완료했다. Polyone은 특수기능 수지, 열가소성 엘라스토머(Elastomer), 착색제, 첨가제, 특수잉크 등에 투입되는 특수수지 컴파운드는 물론 PVC(Polyvinyl Chloride) 컴파운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통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 Polyone은 한국에 설립한 Innovation Center를 통해 고객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하고 개발 사이클을 단축시킬 계획이다. <정세진 기자> <화학저널 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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