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백신사업 수익 기대
|
우리증권, 안동에 백신공장 건설 … 2015년 영업실적 가시화
화학뉴스 2012.10.08
SK케미칼은 백신 사업부문 영업실적이 향상될 것이라고 우리투자증권이 10월8일 주장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SK케미칼이 안동에 용량 1억4300만도즈의 백신 공장을 건설 중”이라며 “2015년 공장이 가동되고 백신 허가가 나면 영업실적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하반기에 혈우병 치료제(NBP601)의 기술수출료가 3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투자증권은 SK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2/10/0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섬유] SK케미칼, 자원순환 패러다임 공유 | 2025-10-02 | ||
| [플래스틱] SK케미칼, 유럽 재활용 시장 공략 | 2025-10-02 | ||
| [화학경영] SK케미칼, SK바이오 침체 “적자” | 2025-08-08 | ||
| [플래스틱] SK케미칼, 폐현수막 순환체계 확립 | 2025-08-05 | ||
| [화학경영] SK케미칼, 2040년 넷제로 “목표” | 2025-07-07 |
